정기이사회•자문위원 총회 '메타피스(?)'에서 개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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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자문위원단 정기총회와 정기 이사회 '메타피스'서 개최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메타버스에 구축된 오피스(메타피스)'에서 정기 이사회와 자문위원단 총회를 개최한 단체가 출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제2차 자문위원단 정기총회와 제12회 정기 이사회를 '메타버스에 구축된 오피스(메타피스. METAFFICE)'에서 개최했다.

메타피스는 Metaverse(메타버스)의 Meta와 Office(사무실)의 ffice를 결합한 단어로, 서울디지털재단이 지난 11월 3D 가상공간에 서울 상암동 본사 사무실을 그대로 구현하여 구축한 메타버스 오피스를 뜻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임직원 간부회의, 근태관리 등 메타피스를 일상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자문위원단 정기총회(21일)와 정기 이사회(23일)를 메타피스에서 개최했다.

21일 열린 자문위원단 정기총회는 민‧관‧학 자문위원 12인과 재단 임직원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참가, △스마트시티 정책연구, △빅데이터·AI, 메타버스, △교육·컨설팅, △스마트시티 기업지원 등 총 5개 분과별 회의실에서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2년도 재단 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아바타로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서울시 디지털 거버넌스 구축 방안, △메타버스 플랫폼의 시민 활용도 증진 방안과 △’21년 데이터 구축사업 및 CCTV 표준분석 매뉴얼에 대한 확산 방안 등도 논의됐다.

23일 메타피스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2회 정기이사회는 강요식 이사장 포함 비상임이사, 감사 등 총 12인이 참석해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논의 등 8개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연말에는 제야의종 타종행사 등 시민들이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요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실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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