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폐막된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금탑과 은탑산업훈장 각 1점, 산업포장 2점, 근정포장 1점을 비롯해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 43점 등 총 187점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삼녹, 이헌국 대표로 조선기자재 도금·도장 부문에서 독자 신기술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나노인텍, 박영식 대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산업용 습식 비드밀 부문 독자 신기술 개발하는 공적을 남겼다.
울산대학교 김두석 교수는 중소기업 기술자문 및 전문인력 양성 컨설팅 등을 통해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비케이엠㈜의 유재화 대표이사와 ㈜화영의 강창원 사장에게 돌아갔다. 유 대표는 반도체 특수배관 부분의 신기술을 개발해 국산화하고 특수배관 시장 점유를 확대하였으며, 강 대표는 연구개발(R&D) 투자 통해, 국내 최초 선박엔진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 원천기술 확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거나 혁신성이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K-혁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신제품 발표회(쇼케이스)가 신설됐다. 쇼케이스는 국내 내로라하는 172개 중소기업이 신청해 단계별로 미디어/전문가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K-혁신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온라인 전시관 및 유튜브를 통해(영어 동시통역), 국내·외로 혁신기술·제품이 소개되었다. 상위 3개는 27일(수), K-혁신기업을 대표하여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중기부 장관상 등 혜택과 함께 ’22년 세계가전전시회(CES) 연수도 지원받는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최근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이번 기술혁신대전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비즈니스 교류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유망 중소기업들이 혁신기술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전시관은 기술혁신대전 누리집을 통해 11월 말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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