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건설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부산시는 9월 1일과 2일 양일간 국내 대표 AI 컨퍼런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AWC(AI World Congress)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AWC(AI World Congress)는 국·내외 AI 분야 전문가·관계자의 전문 강연과 토론을 통해 4차 산업 기술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각국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컨퍼런스다.
특히 이번 AWC 2021 in BUSAN은 10여 개국의 AI 전문가가 참여해 ‘AI for SmartCity’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건설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AI for SmartCity’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칼로 라티 교수가 ‘센서벌 시티’라는 주제로 할 예정이며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장인 김도년 교수도 ‘미래도시생태계와 스마트도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세계 12개국 연사가 AI를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해외 현황과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부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싱가포르의 국가 AI 전략(황 주에찌응 수석부국장 - 국가디지털정부청, 싱가포르) ▶AI를 이용한 빌딩의 에너지 최적화(프레드릭 호프랜더 박사 - AFRY AI 총괄, 스웨덴)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를 위한 AI(제프 로저스 - 공동 설립자 및 영업 부사장, Sensory Inc, 미국) ▶자율 온실 농업으로 변화(요프 반 덴 보쉬 CIO - Ridder, 네덜란드) ▶탄소 중립(Net Zero)를 발전- 준비에서 실행으로(조이 에스더 가이 - 세계녹색건축위원회(WGBC) 아시아태평양 총괄, 싱가포르) ▶시보그 테크놀로지스(Seaborg Technologies)의 소형 용융 염로(CMSR)와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하며 깨끗한 에너지를 세계에 제공하는 과제(에릭 줄 매드슨, Seaborg Technologies VP, 덴마크) ▶도시 변화 - 이스라엘의 역할과 시티 트랜스포머(애넛 리 반쉬트옌 - City Transformer VP, 이스라엘)
또한 ‘AI와 스마트시티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경북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 이민호 교수가 사회를 맡아 아이샤 칸나(ADDO AI의 CEO, 싱가포르), 케르코 반하넨(Forum Virium Helsinki 프로그램 이사, 핀란드)과 대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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