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DNA 스마트디바이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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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총상금 5천만원 '정보통신기술 지능형 기기 공모전' 개최...MWC 참가 지원

비대면 시대 혁신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DNA 스마트디바이스와 서비스 공모전이 마련됐다.

자료: 과기부
자료: 과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5세대(5G)·비대면 시대의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와 관련된 우수아이디어 발굴, 혁신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한 「2021년 정보통신기술 지능형 기기(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 부제 : 비대면 서비스 및 기기(디바이스) 발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매년 지능형 기기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제품개발을 지원해 오고 있는 행사로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공모전은 특히 기존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를 넘어 인공지능, 지능형 감지기(센서), 가상·증강현실(AR/VR), 5세대(5G) 등 정보통신기술 신기술(Data, Network, AI)과 융합되어 인간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지능화된 기기를 의미하는 스마트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 및 일반인 14개팀에게는 상장과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대상 2개팀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기업 1,500만원, 일반 1,000만원)을, 최우수상 4개팀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과 상금(기업 500만원, 일반 250만원), 장려상 8개팀에는 상장과 상금(기업 150만원, 일반 100만원)이 수여된다.

과기부는 공모전 결과가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우수 디바이스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등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사업(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절차는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치게 되며 올해부터는 본선 진출팀에 대하여 ‘정보통신기술 융합제품 품질인증’ 획득을 우선 지원하며 ∆5G 국제공인인증시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전파인증 지원 등의 혜택을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3일(화)부터 8월 4일(화)까지 디지털 오픈랩 공모전 전용홈페이지(www.digitalopenlab.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예선은 디지털 오픈랩과 정보통신기술 디바이스랩이 운영되는 전국 6개 지역(판교, 대구, 인천, 용인, 전주, 충북)에서 지원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13일까지 통합 비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총 30개팀(기업부문 18개팀, 일반부문 12개팀)을 선발하며, 본선 준비를 위한 기기(디바이스) 제작 지원금과 함께 각 지역랩에서 4주간의 전문가 지도(멘토링) 및 삼차원 프린팅 장비이용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선심사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30개팀을 대상으로 9월중에 실시하며 입상대상 후보군 14개팀과 최종 결선에 진출할 상위 6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선 진출팀에 대하여 ‘정보통신기술 융합제품 품질인증’ 획득을 우선 지원하며 ∆5G 국제공인인증시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전파인증 지원 등의 혜택을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대면 전환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이 창업과 투자유치로 이어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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