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키오스크가 설치된다.
서울디지털재단과 CJ CGV가 고령층을 위한 키오스크 개선사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고령층 사용자의 키오스크 이용 현황 및 장애요인 분석, ▲원활한 과제추진을 위한 자료‧정보, 인적‧물적 자원 등 공유, ▲고령층의 신체·인지·심리적 특성 및 사용자경험을 반영한 키오스크 개선방향 기획·구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현재 개발 중인 '고령층 친화 키오스크 접근성 표준안'을 CGV 키오스크에 시범 적용해, 그 효과를 사전에 검증하고 실효성을 높인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디지털 기기·콘텐츠 활용에 취약한 어르신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에 따른 장애 요인들을 개선하는「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CJ CGV는 키오스크 배치부터, 영화·좌석 선택, 결제·발권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개선한다. 어르신들이 영화를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CGV는 극장 내에 영화 티켓 발권과 매점 음식 주문 등 다양한 용도의 키오스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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