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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정원박람회 5월 14-20일 개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가 다음달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정원박람회의 주제는 ‘정원을 연결하다, 일상을 생각하다(Link Garden, Think Life)’이며, 대상지는 만리동광장, 손기정체육공원 및 중림동 일대다.

올해에는 시민 안전을 고려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전시로 운영되는데 QR코드 방식을 활용한 모바일 가이드북으로 분산 방문과 비대면 개별 관람을 유도할 계획이다.

'해외 초청정원’은 글로벌 조경 트렌드를 이끄는 세계적인 조경가 마사 슈워츠, 앤드류 그랜트가 참여했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꽃인 ‘작가정원’은 작년 국제공모를 통해 다양한 국적(스페인·영국, 홍콩, 네덜란드)의 수준 높은 전시정원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외국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서울에 소재한 정원을 시민과 함께 수집‧발굴‧공유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프로젝트인 서울정원여지도, 외국인 가족 20팀이 참여하여 각국의 특색에 맞는 정원을 꾸미는 세계가족정원이 그것이다.

국내 100여개 기업과 600여개 정원소재가 등록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정원용품전’, ‘온라인 정원시설물전’, ‘온라인 해외산업전’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도 만리동광장에서 모델정원 2개소 관람이 가능하다. 시공 과정은 영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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