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대비 전체 교통량이 처음으로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버스 교통량은 38.7%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의 작년 12월 기준 전국 교통량 집계에 따르면 버스 교통량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관광, 워크숍 등의 전세버스 운행이 전년 대비 38.7%나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화물차 교통량은 온라인 유통시장의 집중으로 물류 수송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의 종류별 차량 증감률은 고속국도 2.1% 감소, 일반국도 0.7% 감소, 국가지원지방도 0.8% 감소한 반면, 지방도는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국도 월평균 일교통량을 살펴보면, 1월에는 전년대비 7.1% 증가하였던 반면, 2월~4월에는 약 10% 감소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10월에는 전년대비 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반국도의 경우에도 2월~4월, 8월, 12월에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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