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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윤리준법의 날 지정..1년 4회 운영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1. 03. 09:38
한양증권 본사 전경
한양증권 본사 전경

한양증권이 임직원의 준법의식 향상에 나섰다.

한양증권은 ‘윤리준법의 날’을 운영하고 내부통제 자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1·4·7·10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윤리준법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전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윤리원칙과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윤리준법의 날에는 전 임직원이 ‘내부통제 체크리스트 자가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내부통제, 개인(신용)정보, 자금세탁방지, 금융소비자보호 등 총 1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Compliance Letter’를 통해 주요 제도 변경사항과 금융사고 사례 등 임직원이 숙지해야 할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교육도 실시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윤리준법의 날을 통해 임직원이 관련 원칙과 법규를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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