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나주 본사 17층 회의실에서 ‘청렴발전소’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KDN의 ‘청렴발전소’는 청렴·윤리경영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한전KDN의 자체 협의체이다.
회의에는 한재희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을 포함한 유관부서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감사·인사·계약·예산 등 청렴 유관부서 각 분야의 운영 자료 분석을 통해 도출된 현장 개선 사항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요구를 반영한 향후 운영에 필요한 청렴 취약 요인 해소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실제 업무 현장의 청렴 취약 요인 발굴을 위해 지난 8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에서 도출된 8개 핵심 위험과 5개 개선 과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청렴 제도개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을 중점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청렴발전소는 지난 회의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청렴 취약 요인을 각 부서의 제도개선 활동과 연계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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