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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아너스클럽, 입국부터 출국까지 함께하는 여행비서.. ‘K-Trip ONE' 업그레이드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29. 16:15
K-Trip one 실행화면
K-Trip one 실행화면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올댓아너스클럽이 외국인 관광객 전용 인공지능(AI)비서 ‘K-Trip ONE(케이트립원)’ 업그레이드 버전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록을 완료한 K-Trip ONE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공항 도착한 순간부터 출국하는 순간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통합 관광 플랫폼이다.

올해 3월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선보인 앱이다.

K-Trip ONE은 AI 기반 여행 안내를 중심으로 공항 정보, 교통, 숙박, 결제, 관광정보, K-푸드, K-컬쳐, K-뷰티, 안전 및 응급상황 지원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 모두 담았다가 강조했다.

김용순 아너스클럽 대표는 “K-Trip ONE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개발한 AI 여행비서”라며 “한국에 오고 싶다는 기대가, 한국 여행은 정말 편리하고 즐겁고 안전하다는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K-Trip ONE은 공항 도착 직후 시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이른바 ‘여행의 첫 구간(First Mile)’에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도착해 처음 마주하는 교통수단 선택, 결제방식, 언어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여행 전체의 만족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이 구간에서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정부는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관광객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관광과 체류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고유의 문화, 음식, 체험을 연결하는 서비스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K-Trip ONE은 이러한 정부의 관광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극대화하고, 체험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K-Trip ONE은 AI 디지털 플랫폼과 실제 현장 컨시어지서비스의 결합으로 타앱과 차별점을 뒀다. 2022년 설립된 올댓아너스클럽은 대형 항공사 임직원과 객실승무원 출신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인천공항 의전·에스코트, 포터서비스, 쇼퍼서비스 및 VIP 맞춤형 컨시어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이다.

올댓아너스클럽은 지난 3월부터 한진트래블의 여행 브랜드 칼팍(KALPAK)과 제휴해 공항 의전 및 여행 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에는 공항철도와 업무협약을 체결, 직통열차 이용객 대상 인천공항 의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회사는 또한 '2026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에서 트래블·컨시어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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