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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CSI 은행산업부문 13년 연속 1위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30. 14:00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은행산업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CSI는 국내 각 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체감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고객만족도 지수다. 신한은행은 2014년부터 1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금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와 제도를 개선해 왔다. 특히 ▲고객 접점별 의견을 수집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는 ‘Good서비스 경험조사’ ▲고객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그 결과를 고객에게 공유하는 ‘고객 편의성 혁신 프로젝트’와 ‘신한 새로고침’ ▲은행·증권·카드·라이프의 주요 금융서비스를 통합한 ‘신한 슈퍼SOL’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그룹사 간 의심정보 공유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체계 강화 등을 추진했다.

신한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보호부 등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치매고객 금융보호 TF’를 통해 고령 고객의 자산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신한 학이재, 시니어 맞춤 ATM, 장애인 고객 맞춤 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금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살펴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고객 보호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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