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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첫 급여이체 고객에 최고 연 4% 정기예금 출시

금융 |이태윤 기자 | 입력 2026. 10. 12. 14:29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스마트투데이=이태윤 기자| 신한은행이 자사 상품 이용 고객에게 최고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슈퍼SOL 신규 접속한 고객과 신한은행으로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슈퍼SOL 이용과 급여 거래를 연계해 고객의 새로운 금융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고객당 총 2000만원까지며, 한도 내에서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이다. 여기에 ▲슈퍼SOL 첫 로그인일로부터 6개월 이내 예금 가입 시 연 0.2%p ▲직전 6개월간 신한은행 급여이체 이력이 없는 고객이 예금 가입 후 3개월 이상 급여를 입금하면 연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급여입금은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슈퍼SOL이 지난 6월 16일 출시된 점을 고려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이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누구나 슈퍼SOL 우대금리 연 0.2%p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급여입금 우대조건까지 충족하면 6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SOL 이용과 첫 급여 거래에 혜택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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