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SOOP, '2026 세계 3쿠션 선수권 대회' 생중계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22. 09:34
SOOP제공
SOOP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SOOP은 오는 23일부터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리는 ‘2026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한국시간 23일 오후 6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28일 오전 1시 30분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랭킹 1위 조명우는 두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2024년 대회 정상에 오른 조명우는 지난해 4강에 진출했으며, 이달 열린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에서는 딕 야스퍼스를 꺾고 통산 6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프레드릭 쿠드롱의 타이틀 방어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쿠드롱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에디 멕스를 꺾고 2017년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에 복귀했다. 조명우와 쿠드롱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세계선수권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에서는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 허정한, 정예성, 손준혁, 송윤도 등이 출전한다.

16세 유망주 송윤도는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 직후 성인 세계선수권 무대에 나선다. 송윤도는 지난 20일 프랑스 그라디냥에서 열린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독일의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를 40대 32로 꺾고 생애 첫 출전에서 우승했다. 김행직과 부라크 하샤시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어린 세계주니어 챔피언에 오른 송윤도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최연소 국가대표로도 선발됐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다시보기 및 하이라이트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