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전용 34~36㎡부터 108~119㎡까지 57개 평면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인분당선과 8호선이 지나는 복정역 인근에 들어선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개발사업의 복합용지 3블록에 조성된다. 송파·위례 더그리드는 대지면적 약 21만9000㎡, 연면적 약 166만㎡ 규모로 추진 중이다.
세대에는 중문·냉장고·인덕션 등을 기본 제공하며, 에너지관리시스템(HEMS) 월패드와 ‘마이 힐스’ 애플리케이션 등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한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청약 접수는 14일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18~19일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8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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