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안효건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강동경희대병원과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유산 기부 설계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기부 관련 세미나 개최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브랜드인 하나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를 출시한 바 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의 숭고한 나눔의 뜻을 제도적으로 가장 안전하게 실현할 수 있는 금융 장치”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 내 유산 기부 문화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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