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농협은행이 27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재기를 지원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강 행장은 다음 주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지목했다.
강 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통감한다”며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7월부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약 2006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 경감 효과가 예상되는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출원금 상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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