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금융감독원은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방안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사, 주관사 및 IPO 준비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시 개선방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개선사항을 설명하고, 기업이 이를 실제 업무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작성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
지난달 발표된 공시 개선방안은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금조달과 관련해서는 공모가격 산정 시 핵심가정에 대한 기준을 세부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증권신고서 작성 과정에서 시행 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
정기·수시공시 및 언론보도와 관련해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공시기준의 구체적인 적용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상장 이후에도 투자자에게 일관되고 충실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선된 공시기준을 숙지해 정보제공의 충실도를 높이는 한편 미흡한 공시서류 작성을 예방함으로써 정정요구 등으로 인한 업무 분담과 자금조달 일정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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