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천안공장, 2026년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19. 09:28

동아제약은 천안공장이 지난 1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노사문화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우수한 노사문화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비롯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근로환경 및 복지 개선, 노사 공동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동아제약 천안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실험실 신축 △임직원 복지 및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하며, 노사가 함께 더 나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노사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근무환경과 복지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등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함께 만들어온 협력적 노사문화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직원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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