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업스테이지·리벨리온과 손잡고 '모두의 AI' 잡는다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8. 19. 15:58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KT가 국내 인공지능(AI) 서비스와 모델·플랫폼, 인프라 분야 대표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번 컨소시엄은 국민 생활과 연계된 AI 서비스부터 국내 대표 AI 모델·플랫폼, 인프라까지 다양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 사업자 공모 결과 SK텔레콤, 카카오 등을 포함해 총 6개 사업자(컨소시엄)의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AI 서비스 영역에는 다음, 솔트룩스, 무신사, 직방, EBS, BC카드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교육·금융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AI 모델·플랫폼 영역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등이, 인프라 영역은 래블업, 리벨리온, 베슬AI코리아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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