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9월까지 자립준비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11. 14:05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9월까지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은 자립을 먼저 경험한 청년이 멘토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청소년이 멘티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멘티는 상호간 관계 형성과 자립 관련 정보를 주고 받는다.

멘토는 ‘청년의 꿈’ 장학생, 멘티는 아동양육시설의 청소년들로 구성되었고 지난달 22일에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7월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화성 제부도에서 1박 2일 행사를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고민을 나눴고, 케이블카 탑승과 바비큐 파티 등 체험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저녁에 마련된 '나의 자립 이야기'에서는 멘토들의 홀로서기 경험 공유를 통해 멘티들이 각자의 구체적인 자립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촌은 오는 9월까지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의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립준비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의지할 수 있는 관계와 현실적인 정보"라고 말했다.

교촌은 202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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