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도쿄에 프리미엄 주거 선봬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05. 11:13
이지스자산운용 사옥
이지스자산운용 사옥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일본 도쿄 롯폰기에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아시아투자법인 이지스아시아의 도심형 주거 투자·운영 플랫폼 ‘MODO(모도)’가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소재 자산을 약 10개월간 리포지셔닝해 내년 2분기 '모도 릿폰기' 운영을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자산은 2013년 준공된 지상 14층, 37세대 규모로 평균 전용면적은 약 60㎡다.

모도 릿폰기는 프리미엄 임대주택에 단기·중기를 아우르는 플렉서블 리빙을 결합한 상품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거주 기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임대 조건을 도입한다.

면적구성은 40~50㎡ 스튜디오 세대는 도쿄 도심의 1·2인 가구를 위해 설계했고, 70㎡에 이르는 넓은 평형은 고급 가구와 가전, 주거 편의성을 높인 레이아웃으로 주재원 가족과 글로벌 기업 사택, 고소득 맞벌이 가구를 겨냥했다.

운영은 일본 현지 전문 인력이, 공간 디자인과 설계는 건축·디자인 스튜디오 중 하나인 Keiji Ashizawa Design(KAD)이 맡는다.

이지스아시아는 모도를 설립하고 책임 출자로 뒷받침하며 플랫폼 투자 전반을 총괄한다.

오현석 이지스아시아 대표는 “일본은 주요 대도시의 탄탄한 경제 기반과 견조한 주거 수요를 갖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동시에 투자 환경이 변화하면서 적극적인 가치 개선 전략과 책임감 있는 현지 운영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민혁 이지스자산운용 CM부문 시니어매니저는 “모도 릿폰기는 모도의 투자·운영 전략을 개시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지녔다”며 “입지 경쟁력뿐 아니라 적극적인 밸류애드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자산가치와 현금흐름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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