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화물 전문 항공사 에어제타(AIRZETA)가 31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모여 8월 1일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출범 이후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며 글로벌 화물 전문 항공사로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이사는 “출범 이후 지난 1년은 에어제타가 더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다져온 시간이었다. 오늘의 에어제타를 만들어오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화물 전문 항공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에어인천은 지난해 8월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를 품고 에어제타라는 새 이름으로 통합 출범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출범 이후 통합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물 전문 항공사로서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과 관세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국제 수준의 안전성과 물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에 대응해 안정적인 운항 체계와 운영 역량을 고도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공고히 해왔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에어제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운송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중심의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화물 전문 항공사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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