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치토스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 3종 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16. 13:42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는 대표 메뉴 ‘치토스치킨’의 맛을 담은 ‘치토스 치즈볼’을 비롯해 신규 사이드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치토스 치즈볼은 매콤달콤한 치토스 시즈닝과 치즈볼을 조합했다.

멕시카나의 인기 메뉴로 자리 잡은 치토스치킨 특유의 중독적인 풍미를 치즈볼 형태로 구현해, 사이드 메뉴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치즈볼 겉면에는 짭조름하면서도 진한 치즈 맛의 치토스 시즈닝을 더했으며, 속에는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를 채웠다.

겉과 속에서 서로 다른 치즈 풍미가 어우러지는 ‘더블 치즈’ 맛이 특징으로, 치킨과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로 2030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멕시카나는 신제품과 함께 사이드 메뉴 선택 폭도 넓혔다.

물결 형태로 자른 감자를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린 ‘포테스틱’과 통통한 오징어 다리를 통째로 튀겨 감칠맛과 바삭함을 담아낸 ‘통살 오다리 튀김’도 동시에 출시한다.

김용억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장은 “치토스치킨만의 차별화된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치토스 치즈볼을 기획했다”며 “포테스틱과 통살 오다리 튀김 역시 치킨과 잘 어울리는 메뉴인 만큼, 올여름 멕시카나만의 다채로운 치맥 조합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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