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아트피아드대회, '국가대표' 아티스트 선발 장정 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16. 09:44

아시아/대한민국아트피아드위원회(AAC/KoAC)는 내년 7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아트피아드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대한민국아트피아드대회’가 지난 7일 공식 공모를 시작으로 24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AC/KoAC가 주최하고 ARTLIAN, IAA(국제조형예술협회) KOREA, Korea CEO Summit이 공동 주관하며 사색의향기 등의 문화단체 및 아이티센, 한국금거래소 등 후원 및 협력에 참여한다.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장벽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한민국 모든 이들을 위해 참가 문턱을 허물고 아티스트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작가 및 작품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출품작은 가로 기준 2,000픽셀(px) 이상의 고해상도 이미지(JPG/PNG) 파일로 업로드해야 하며, 종목에 관계 없이 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회화(평면) ▲조형(입체) ▲민속예술 ▲사진 ▲디자인 ▲미디어아트 ▲공예 ▲만화 ▲미술평론 및 기록예술 ▲융·복합 예술 등 총 10개 종목(32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됐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지정 수장고에 입고되며, 12월 21일 역사적인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7년 2월 20일까지 서울과 인천 일대에서 국내 관람객을 포함하여 전 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본선 전시를 치르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내년 2월 26일 공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대회 대단원을 장식할 시상식, 폐회식 및 수상 작가 워크숍은 2027년 3월 6일에 개최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은 대한민국아트피아드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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