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MTS 거래 활성화 나서..신규 고객 지원금·주식 매수 이벤트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16. 09:36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CREON)'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참여 대상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크레온을 통한 국내 주식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레온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는 최대 6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계좌 개설일로부터 15일 이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 수령 후 15일 이내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3만원을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국내 주식 매수 주문 시 우선 사용되며 지원금 수령일로부터 15일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으로 출금할 수는 없다.

신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투자지원금 신청일을 기준으로 다음 주 수요일 LG유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AI 프로 이용권과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신증권 HTS·MTS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뒤 기간 내 국내 주식(ETF·ETN 포함)을 1주 이상 매수하면 전시회 관람 티켓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서울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리고 있는 '성률: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회 관람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이 투자와 AI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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