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의 계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계좌 ‘SOL LINK’의 신규 개설 수가 출시 10일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SOL LINK 계좌’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에서 개설할 수 있다. 은행의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과 증권의 주식거래 서비스를 연결한 것이 특징이며, 온라인 거래 기준 국내주식 0.01%, 미국주식 0.07%의 차별화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출시 기념으로 진행 중인 ‘매주 테슬라 모델Y 증정 이벤트’에서는 첫 번째 당첨자와 두 번째 당첨자가 탄생했다.
해당 이벤트는 국내주식 100만 원 이상 거래하고 잔고 100만 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를 증정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서 당첨된 1호 당첨자에게 차량을 인도하고, 당첨 소감과 SOL LINK 계좌 이용 경험을 담은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계좌 개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SOL LINK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배달앱 ‘땡겨요’ 쿠폰을 최소 3천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증권 신규 고객과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투자쿠폰도 지급된다. 신규 고객은 2만 원, 휴면 고객은 1만 5천 원의 투자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도 마련했다. 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이 수수료 이벤트를 신청하면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을 6개월간 제공하며, 기간 내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혜택 기간을 추가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1년간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장 기간의 유관기관수수료는 고객이 부담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SOL LINK 계좌는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금융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이라며, “출시 이후 단기간에 10만좌를 돌파하고 테슬라 경품 1,2호 당첨자도 탄생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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