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7월 청약 실시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08. 15:22

미래에셋증권이 8일부터 14일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7월 청약을 실시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1600억원으로 전월 2000억원 대비 400억원 축소됐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600억원 △10년물 700억원(전월대비 300억원 감액) △20년물 200억원(전월대비 100억원 감액) 규모다.

발행 물량의 80% 이상을 투자자 선호도가 높은 5년물과 10년물로 편성해 중장기 투자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05% △10년물 0.6% △20년물 0.65%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2% (연평균4.0%) △3년물 복리채 12.48% (연평균4.16%) △5년물 22.22%(연평균 4.44%) △10년물 58.52%(연평균 5.85%) △20년물 162.8%(연평균 8.14%)이다.

올해 주식시장 강세 속에서도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미래에셋증권은 밝혔다.

지난 6월까지 올 한 해 전체 청약금액은 총 1.1조원 모집에 2.01조원으로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인 자산관리 관점에서는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과 안전 자산을 균형 있게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투자용국채는 이러한 자산배분 수요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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