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건설업계 최고수준 재무안정성 인정받아

3대 신평사, DL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 기업어음 최고 등급 A1

건설·부동산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08. 09:42
DL이앤씨.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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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한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DL이앤씨가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원활한 현금 창출력,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시장 내 경쟁력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업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토목·주택·플랜트 전반에 걸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아크로(ACRO)',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기업평가는 DL이앤씨가 1조3000억원 수준의 순현금을 유지하며 충분한 재무여력을 확보하고 있고,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 창출력 등을 기반으로 DL이앤씨가 단기 자금 소요에 대응 가능한 수준의 유동성을 갖췄다고 봤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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