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직원이 올해 상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를 성과급으로 받는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지급일은 오는 8일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한다.
메모리사업부의 경우 작년 하반기에 이어 최대치인 100%의 TAI가 책정됐다. 메모리사업부는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하반기에도 TAI가 최대 수준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판단이다.
또 내년 초에는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도 상한선인 연봉의 50%가 지급된다. 여기에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도 보태질 예정이다.
DS부문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는 각각 75%, 반도체연구소·SAIT(옛 삼성종합기술원)·공통 부문은 100%의 올해 상반기 TAI 지급률이 책정됐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