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KT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별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종합한 '2026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회사는 2006년부터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즈, 국제연합(UN) 글로벌 콤팩트, TCFD, SASB 등 국제 표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아래 12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넷제로 얼라이언스 출범과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담았다. 데이터센터 전력 손실을 줄이는 그린테크 에너지 효율화 연구 성과도 포함됐다. 관련해 KT는 지난 24일 AI 전환(AX) 도입 비용을 낮추는 자체 솔루션 '하네스'를 공개한 바 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정보보호 체계와 AI 기반 네트워크 안정화 전략, 취약계층 지원 성과를 담았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윤리·준법경영 내재화 활동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체계화 결과를 정리했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 상무는 "ESG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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