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를 26일 공개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절제된 특별함'(Quiet Accent)을 콘셉트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은 포레나 비스타 디자인을 향후 분양 단지에 차례로 적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 포레나 비스타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이다. 큐브 요소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리듬감을 구현한 것. 특히 이 디자인은 최근 공동주택 외부에 태양광 패널 설치가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도 적용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동주택 주차장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혁신도 선도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은 경기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A2BL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자동으로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하며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해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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