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주(州)에 위치한 아바 지역과 이모주 오웨리 지역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하고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세탁기, 건조기, 빨래용품 등이 비치된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식수 확보와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라이프스 굿)’에 담긴 삶에 대한 낙관적 태도와 희망을 전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나이지리아에서 낙후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인 아프리카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회사다. LG전자는 지난 2019년 처음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또 병원에 에어컨을 기증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엔 오군주 아베오쿠타에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지하수를 시추∙여과 후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보어홀을 설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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