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익 199억원…2년만 흑자 전환

산업 |박재형 기자 | 입력 2026. 05. 11. 16:24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제공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99억원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61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

주요 노선별 탑승률은 △국내선 95% △일본 95% △대만 94% △동남아 93% △유럽 90%였다.

1분기 탑승객 수는 313만 명을 돌파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 늘었다.

화물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화물 물동량은 약 9천t으로 2024년 1분기 대비 2년 만에 130% 증가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1분기 흑자 전환은 선제적 대응과 효율적인 노선 운영 및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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