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네이버가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 ‘네이버 컬렉션’ 기능을 개편하고 렌털형 상품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소모품·화장품·가전·패션 등 상품 특성에 따라 보증서 형식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게 했다. 보증기간·상품번호·제조사 등 주요 정보도 선택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컬렉션’은 상품 구매 시 디지털 보증서를 네이버 앱에 저장하고 보증기간 내 에프터서비스(A/S) 접수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코치, 바이레도, 리델 등 1000여 개 브랜드스토어가 참여하고 있으며 약 600만 건 이상의 보증서가 발급됐다.
개편으로 판매자는 스마트에디터를 활용해 이미지·표·동영상 링크 등을 보증서 내 안내 영역에 삽입할 수 있게 됐다. 상품 사용 가이드와 주의사항 등을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렌털형 보증서 기능도 추가됐다. 계약번호와 계약일자, 의무사용기간 등 렌털 관련 정보가 자동 표시되며, 렌털 종료 후 제품 인수 시 구매 보증서로 전환되는 기능도 지원한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판매자와 구매자 의견을 반영해 템플릿과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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