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K홀딩스그룹은 자사 무인 공유창고(셀프 스토리지)가 오는 5월 중순 1호점과 2호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HMK홀딩스그룹 측은 “‘공유창고 오렌지’ 직영 1호점인 ‘화성 새솔동 송산시티점’과 2호점 ‘일산 MBC드림센타점’의 상가 부동산 매입을 완료하고 유닛 설치와 인테리어 설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 외에도 6월과 7월 오픈 예정으로 서울 중심지에 ‘공유창고 오렌지’ 3호점(안테나숍)을 비롯해 4호점 대상 매장의 매입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당초 계획한 2년 내 150개 직영점 구축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유창고 오렌지’는 AI와 IoT가 융합된 무인 플랫폼의 완성도를 핵심 차별점으로 두고 있으며, 정형화된 유닛과 창고가 주는 딱딱한 실내 인테리어를 보완한 부드러움과 안락함을 강조해 디자인된 매장으로 개인 창고 이용객에게 신선함과 여유로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HMK홀딩스 관계자는 “20년 NPL 부동산 밸류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우선으로 서울 중심지 역세권과 대형빌딩 내 200평 이상의 지하상가를 발굴해 매입 협상을 다수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형화 매장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1인 가구의 계절 의류 보관이나 수납공간이 부족한 아파트 주민의 짐 보관, 이삿짐 일시 보관 등 도심 속 다양한 보관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1호점과 2호점의 오픈을 기점으로 서울 및 수도권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매장수을 늘려 셀프 스토리지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저평가된 상가 부동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매입해 공유창고로 전환해 자산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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