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 세포배양 기술 기업 아이엔지알은 포도꽃 유래 세포 배양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베지톨로지 비니페린 앰플’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포도꽃 유래 성분인 비니페린을 배양 방식으로 생산해 적용했으며 멜라닌 생성 과정과 관련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식물 세포배양 기술은 특정 식물 부위를 반복적으로 수확하는 방식이 아닌 세포를 배양해 동일 성분을 생산하는 구조로, 원료 수급 안정성과 표준화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술이 계절이나 재배 환경에 따른 원료 편차를 줄이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방식으로 보고 있다.
아이엔지알 관계자는 “식물 세포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원료 개발을 통해 다양한 화장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