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LG전자가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에어컨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거나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사전점검을 받으면 냉방 성능 유지와 전력 소모 최소화, 깨끗한 공기질 확보 등으로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에어컨 사전점검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44-7777)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모두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점검한다
사전점검 서비스를 받기 번거롭거나 힘든 고객의 경우, 직접 에어컨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 기능은 기사가 방문해 점검한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버터, 팬 모터, 컴프레서, 압력·온도·전류 센서 등 주요 부품의 작동 상태와 냉매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재웅 전무는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에어컨사전점검으로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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