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이태훈 후원..남자 골프 후원 선수단 재편

경제·금융 | 김한솔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6년 한국 남자 골프 후원 선수단을 새롭게 재편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2021년 임성재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총 9명의 선수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번 시즌에는 이태훈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태훈은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이후 LIV 골프 프로모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DP월드 투어에 진출한 이정환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KPGA 투어의 이수민·조우영과도 파트너십을 지속한다.

올해는 안해천과 손제이를 새롭게 발탁해 유망주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금융 소속 선수들의 활약상은 오는 4월 열리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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