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 1호점 오픈

산업 | 황태규  기자 |입력

매장서 직접 굽는 생식빵에 브루잉 커피 곁들여 차별화된 베이커리카페 경험 제공

이지화이트 브레드 1호점
이지화이트 브레드 1호점 '외대점' 전경. (사진=본아이에프)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본아이에프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Easy White Bread)’ 1호점을 2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본아이에프가 첫 선보인 커피 브랜드 ‘이지브루잉 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생식빵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별도의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로 출범하게 됐다. 생식빵에 특화된 브랜드로, 고품질의 베이커리와 브루잉 커피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베이커리 카페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1호점 ‘외대점’은 인근 대학교와 이문뉴타운 신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곳으로, 지역 특성 상 높은 유동인구와 더불어 2030 세대 젊은 고객층의 수요가 높은 상권이다. 본아이에프는 이지화이트 브레드 신규 출점을 통해 서울 동북권 지역 고객들과 만나, 고품질의 생식빵과 브루잉 커피를 집 앞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동네 베이커리 카페’로 자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매일 정성스럽게 구워 낸 생식빵과 수제 과일버터잼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골든뵈르 생식빵’을 비롯해 ‘소보로밤찰떡’, ‘올리브치즈’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며, 특히 호두와 호밀을 베이스로 해 건강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월넛호밀 생식빵’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생식빵 본연의 맛과 품질을 완성하기 위해 네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유럽연합에서 인증한 AOP(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깊고 밀도 있는 풍미를 구현했으며, 마가린과 식물성 크림을 배제하고 버터와 동물성 크림만을 100% 사용해 인위적인 유지향 없이 깔끔한 맛을 살렸다. 특히 반죽 과정에서 물의 온도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정밀 수온 산출법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며, 겉면은 카라멜라이징된 버터로 마무리해 한층 깊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일까지 생식빵 하프 사이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품질 브루잉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졸업 시즌과 설 명절 선물 수요를 고려해 모든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 포장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이지브루잉 실장은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이지브루잉 커피에서 시작된 정성과 품질에 대한 노력을 생식빵이라는 메뉴에 집중에 탄생한 브랜드”라며, “매일 정성스럽게 구워 낸 생식빵과 고품질의 브루잉 커피로 지역 고객들의 일상에 자리잡는 베이커리 카페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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