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IP 콜라보 메뉴 선봬

산업 | 황태규  기자 |입력

소고기미역국,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수라상 특식메뉴 출시 영화 및 드라마 IP 협업 프로모션 지속 확대해 급식 사업 경쟁력 강화

(사진=CJ프레시웨이)
(사진=CJ프레시웨이)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개봉을 앞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환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만큼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오피스 및 아파트 등 10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10개 점포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를 통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총 510명으로 점포별 수량은 상이하다.

또한,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cjfreshway_foodservice)에서도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며 급식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서초동' IP를 활용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고,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구내식당도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곳이 아닌 맛과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수요에 맞춰 영화와 드라마 IP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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