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딸 때마다 +0.5%...우리금융, 동계올림픽 적금 출시 최고 7.5%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에 성적에 따라 최고 연 7.5%를 받을 수 있는 고금리 적금 상품이 출시됐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선수단 응원에 나서ㅆ다.

‘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금메달 한 개당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가 부가된다.

최대 3%다. 은메달과 동메달 없이 금메달 만 딴다고 가정할 때는 6개 이상이면 3% 전부를 가져갈 수 있다.

여기에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된다.

또한,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우리 Team Korea 적금’ 가입 후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300명)을 증정한다.

아울러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19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순위와 메달 획득 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10명) △스탠리 텀블러(10명)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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