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수도권 주거 시장의 흐름이 다시 한 번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최근 GTX-A 단계 개통이 실제 이동 시간 단축으로 체감되기 시작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 중심의 관망세가 점진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파주 운정신도시가 광역교통망 중심 도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정식 개통되면서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소요 시간이 최단 약 21분30초 수준으로 단축되면서다.
기존 경의중앙선이나 광역버스 이용 시 60분 이상 걸리던 통행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며 체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도 약 6분 내외로 운행되며, 정시성 측면에서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반응이다.
교통 개선 효과는 하반기 이후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에는 삼성역 구간 무정차 통과, 2028년에는 삼성역 완전 개통이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 구간(운정~동탄) 개통이 완료될 경우 서울 동남권까지의 접근 시간도 추가로 단축될 전망이다. 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수도권 주거 선택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교통 변화 속에서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공급 중인’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광역교통 개선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속한 단지로 거론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499세대 규모,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실수요 비중이 높은 평형대 중심으로 공급된다.
조합설립인가와 지구단위계획 고시를 마친 상태로 인허가 단계의 불확실성도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운정점,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롯데백화점 등 기존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운정호수공원과 새암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기본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일상 생활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여기에 당 현장은 실수요자 입장에서 교통 개선과 함께 실제 자금 운용 부담을 동시에 고려했다. 최근 정부는 수도권 주담대 총한도 관리 강화와 함께 스트레스 DSR 적용 금리 상향 등 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단지는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는 구조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공급 관계자는 “최근 문의는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실제 출퇴근과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실거주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현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주중ㆍ주말 모두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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