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용 비상발전기 1위 업체 지엔씨에너지가 지난 1분기 질주했다.
15일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5% 늘어난 663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24억원에서 지난 1분기 150억원으로 525% 급증했다. 또 순이익은 131억원으로 28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IDC용 비상발전기 사업에서 397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주택 및 일반건축물용 발전기 사업도 75억원의 매출을 냈다.
지난해 1분기의 경우 IDC용 발전기 사업에서 216억원의 매출을 냈고, 주택 및 일반건축물에서는 121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IDC용 발전기 매출이 매출 증가를 주도했다.
지난 1분기 파푸아뉴기니 지역 발전소 사업에서 101억원의 매출이 났다. 지난해 1분기에는 이 부분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5월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파푸아뉴기니 발전소를 인수했다. 지난해 전체적으로 196억원의 매출이 발전사업에 발생했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지난 3월말 IR북에서 올해 매출 270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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