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도시정비 마수걸이 수주 성공....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단독 시공

글로벌 |이재수 |입력

공사비 3993억...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조성

연희 2구역
연희 2구역 'e편한세상 연희'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단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3993억원이다.

연희2구역은 홍제천과 안산이 인접해 있고, 내부순환로와 서부선 경전철(예정), 3개 노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 등 탄탄한 교통 인프라가 강점이다. 신촌 현대백화점과 AK프라자 홍대, 서울 대표 상권인 홍대입구역, 연남동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홍연초와 연희초, 연북중, 명지고와 충암고, 명지대, 연세대 등 초중고와 명문사학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DL이앤씨는 연희2구역의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다. 지역명이 조선시대 세자궁 중 하나인 ‘연희궁’에서 유래된 만큼, 오랜 세월 담아온 본연의 기품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DL이앤씨는 기존의 단조로운 아파트 디자인에서 벗어나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입면에 수직적 패턴의 리듬감을 더한 외관을 e편한세상 연희에 적용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단지 배치를 고려한 독창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 가든’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전체 가구의 81.3%를 4베이(BAY)로 구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소음저감 시스템, 스마트건설 첨단 공사 관리와 같은 DL이앤씨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단지 설계를 통해 미래 가치를 리드하는 서대문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첫 수주인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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