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올해만 스타트업 300개사 지원

경제·금융 |입력

2024 HUB Day 열고 스타트업의 지원 사례 등 성과 공유 

 * KB금융그룹 조영서 디지털부문 부사장이(아랫줄 왼쪽에서 네 번째) 「2024 HUB Day」에 참석한 스타트업의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조영서 디지털부문 부사장이(아랫줄 왼쪽에서 네 번째) 「2024 HUB Day」에 참석한 스타트업의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회장 양종희)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만 신규 지원한 스타트업이 300개사에 달한다. 

KB금융은 서울 서초구 KB Innovation HUB센터에서 ‘2024 HUB Day(이하 '허브데이)’를 갖고, KB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KB인베스트먼트, 한국성장금융, 디캠프 등 내·외부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하여 스타트업 대표들과 사업 방향성, 사업 모델, 창업 아이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투자·협업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KB금융은 올해 첫 시범 운영한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사전에 정해진 과제 해결을 위한 KB금융 계열사와 스타트업의 협업 활동)의 사업 성과와 2025년도 운영 계획 및 지원 방법도 공개했다. 

 KB금융은 ‘고객센터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도입’(KB국민은행 X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과 ‘전화를 통한 카드 신청 프로세스 완전 자동화’(KB국민카드 X 데이터큐·포티투마루) 등 주요 계열사와 참여 스타트업이 함께한 PoC(Proof of Concept) 진행 결과를 발표하고, 기술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의 청사진을 소개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신기술, 핀테크 기업뿐 아니라 돌봄드림(발달장애 아동, 노인 지원 서비스), 케이엘큐브(AI기반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서비스) 등 사회 소외계층 지원 서비스 기업도 KB스타터스로 선발하여 육성·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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