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최근 서울 아파트 청약열풍을 타고 수도권은 물론 지방도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고공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 선호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이 계약을 망설였던 단지마저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축 아파트 분양권이 '귀한 몸' 대접을 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게 따르면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아르티스(273가구) 전용 84㎡ 분양권은 RR(로열동·로열층) 11억 16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최초 분양 가격(9억1500만원)과 옵션가격(3600만원)을 빼면 '프리미엄'만 1억 6540만원에 달한다.
강원 지역도 분위기가 비슷한다. 해당 지역에서 최고가 5억 9230만원을 기록했던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4단지’는 전용 84㎡가 지난 2022년 10월 최저 3억 7100만원까지 하락했지만, 올해 초부터 가격이 회복해 6월에는 5억 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와 갭차이를 5000여만원으로 좁혔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서의 신축 선호 분위기는 아파트 시장의 새로운 수요층으로 떠오른 젊은 세대들의 가치관과 무관치 않다. 이런 추세를 고려해 가격 부담이 덜한 신축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노려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목포시 석현동 일원에 조성되는 ‘하당 르파르크 시그니처’ 아파트가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테라스 및 펜트하우스 등 하이엔드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목포 하당의 명품 입지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하당 르파르크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19층 아파트 총 70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2실로 구성된다. 세대는 실수요층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부터 96㎡, 106㎡, 141㎡ 등 4개 타입으로 공급되며 일부세대는 목포에서 희소성이 높은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혁신설계를 적용한 공간으로 공급된다.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서해안고속도로(영산로)가 단지 가까이 위치해 시외 진출입이 용이하고, 호남선(목포역, 임성리역)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석현초, 시립영어도서관, 시립어린이도서관이 위치하고, 청호초·하당중·중앙여중·영흥중고·제일여고·성신고·목포대·목포과학대 등 학군도 우수하다.
도보권에는 청호시장·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예술회관·영화관 등 각종 문화시설과 대형의료시설 등 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는 삼향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비롯해 평화광장·달맞이공원·체육관·시민문화센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하당 르파르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9월말 전남 목포시 옥암동 1247-3에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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