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냉방가전 행사...선풍기·에어컨 파격가 판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신일 기획 선풍기 3만대 대량 매입해 가격 낮춰...캐리어 에어컨 단독기획 139만9천원 특가 제공

이마트 청계천점 일렉트로마트 (사진제공. 이마트)
이마트 청계천점 일렉트로마트 (사진제공. 이마트)

이마트가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등 여름가전 수요가 늘자 17일부터 2주일간 여름 냉방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신일표준형 선풍기(SIF-E14ACC) 3만대를 대량 매입해 특가로 제공한다. 5엽 날개, 4단 바람세기 조절 등 필수 기능에 충실한 스탠드 선풍기러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만원 할인한 3만9천원에 판매한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제습기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며, 에너지효율 1등급인 LG 인기 제습기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원룸이나 드레스룸·세탁실 등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보아르 모아 미니 제습기(1.2L/3.2L)’를 할인가 4만9900원/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 서큘레이터, 이동식 에어컨 등 총 30여종의 여름 가전도 최대 30%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LG전자의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행사와 사전 대량계약 등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캐리어 스탠드형 에어컨(52.8㎡, JASC-0162XAWMD)은 500대 한정수량을 행사카드로 구매시 139만900원에 판매한다.(입점 점포에 한함) 대형 가전 브랜드의 유사한 제품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이다.

프리미엄 가전 ‘삼성 비스포크 무풍 갤러리 멀티형 에어컨(56.9㎡+18.7㎡, AF17CX738EZRT)’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LG 프리미엄 에어컨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구매시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에어컨 200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15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2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등 여름 냉방가전은 수요가 늘면서 4월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상승했다.  

이마트 정찬호 계절가전 바이어는 “봄에도 예상치 못한 더위가 자주 찾아와서인지 선풍기나 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벌써 늘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을 미리 준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상품과 할인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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