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시공 공공분양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2월 공급 예정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20년 만에 1기 신도시 분당구 야탑동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희소성·상품성 갖춰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사진제공. 금호건설)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사진제공. 금호건설)

민간건설시공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되는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가 2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13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1층 4개동, 전용면적 74㎡·84㎡ 242세대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71세대 △84㎡A 71세대 △84㎡B 30세대 △84㎡C 70 세대로 구성됐다. 피트니스센터·돌봄센터·맘스스테이션·어린이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다.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와 민간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아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분당구 야탑동에 20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희소성도 높다.

성남시와 수도권(경기·서울·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성년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전체세대의 약 70%가 특별공급으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높였다. 

단지 앞 야탑로와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강남과 판교 등 주요도심까지 빠르게 갈 수 있다. 걸어서 출퇴근 가능한 거리에 분당테크노파크·KETI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다양한 기업이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이 우수하다. 

야탑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상탑초·야탑고등학교가 가까이 있고 야탑역 인근의 홈플러스·NC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성남아트센터,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다채로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성지공원과 탑골공원에 둘러싸인 숲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찾기가 어려운 1기 신도시인 분당에 들어서는 새아파트로 희소성뿐만 아니라 공공분양으로서 합리적 분양가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분양 사무실은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341번지 2층 110호(홈플러스 건물 2층)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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