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 국면에서도 상대적 저렴한 분양가로 경쟁력을 확보한 아파트는 우수한 분양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119가구 모집에 5259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44.2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B 등으로 구성된 2개 타입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84㎡A(기타경기) 타입은 최고 경쟁률 184.3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4억1700만원부터 최대 4억7810만원까지 분양가가 책정되었으며, 주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5억1000만원(23.05거래), 중흥S클래스 6억4000만원(23.09거래)보다 9300만원부터 최대 2억2300만원 정도 저렴하여 많은 인원이 몰렸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자잿값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아파트 분양가 급등과 이에 따른 높은 금융비용 등으로 인해 30~40세대를 중심으로 서울 외각지역으로의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가격은 저렴하면서 서울 중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생활인프라가 완비된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KCC건설의 ‘역곡역 아테움 스위첸’이 있다.
‘역곡역 아테움 스위첸’은 지난 22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 지하2층~지상22층, 2개 동, 총189세대로 건설된다. 이 중 조합원 세대를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51A타입 32세대와 51B타입 18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역곡역 아테움 스위첸’은 인근의 분양아파트에 비해 탁월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분양을 진행한 A사의 경우, 59타입 기준층 기준 6억 초반대,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분양중에 있으며, 인근 B사의 경우, 59타입을 5억 중반대에 분양하였다.
그에 비해 ‘역곡역 아테움 스위첸’은 4억 초중반대의 분양가와 중도금 대출 3.5% 고정금리의 혜택이 있어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0억대로 20~40대가 분양받기에는 다소 부담이 따른다”면서 ”서울과 가깝고 교육,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적인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역곡역과 소사역을 손쇱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로에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으로 접근이 유리하고 남쪽으로 시흥ic가 있어 부천외곽으로 접근도 유리하다.
특히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이용시 역곡역에서 신도림역 10분대, 여의도 20분대, 서울역, 사당역, 강남역 등이 30분대 등이어서 서울 출퇴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사업지 반경 800m 이내에 홈플러스, CGV, 역곡남부시장, 조공시장, 소사본동행정복지센터, 역곡3주민센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인근에 괴안근린공원, 목일신근린공원, 항동저수지 등이 있어 생활에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사업지 반경 350m 이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자리잡고 있고, 어린 자녀들이 걸어서 안심 등하교를 할 수 있으며, 다수의 학원들도 위치해 있어 명품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역곡역 아테움 스위첸’ 의 청약 일정은 24년 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일은 1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역곡역 아테움 스위첸’ 홍보관은 역곡역 인근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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