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대장주 한미반도체가 투자회사인 HPSP 지분 일부를 처분키로 했다.
한미반도체는 25일 오후 4시 이사회를 열고 HPSP(에이치피에스피) 주식 가운데 55만4160주(0.7%)를 총 20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3만6091원씩 26일 장 개시전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키로 했다. 주당 매각단가는 25일 종가에서 3.6% 할인된 가격이다.
한미반도체의 HPSP 지분은 8.41%로 줄어든다.
한편 한미반도체 최대주주인 곽동신 데표이사 부회장도 HPSP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달 한미반도체 주식을 사는 과정에서 HPSP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곽 부회장은 HPSP 지분 5.94%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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